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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동안 수당을 부정 수령한
교직원이 무려 600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징계는 단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교육청의 온정주의가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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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교사 김모씨는 지난 4월 출장을 다녀온 뒤
시간외 근무 수당을 신청했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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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수당을 부정 수령하다 감사에 적발된
교직원이 올해 44명을 포함해
지난 5년동안 410건에 605명에
이릅니다.
이들이 부당 수령한 교육예산은
2억 7천여만원,이로 인해 39명이 경고를,
566명이 주의를 받았습니다. (out)
그러나 징계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같은 교육 공무원의 도덕 불감증과
온정주의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
거론됐습니다.
◀SYN▶ 권명호 시의원
(청렴도에 문제가 있다)
◀SYN▶ 김응곤 감사관 \/\/울산시교육청
(징계 많으면 사기 저하)
◀SYN▶ 정찬모 위원장 \/\/시의회 교육위원회
(사기저하한다고 징계안하면 직무 유기)
징계 형평성도 문제가 됐습니다.
공사비 350만원을 과다 지급한 공무원이
경고를 받았는데, 540만원을 과다지급한
공무원이 주의를 받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징계라고 추궁했습니다.
◀INT▶ 정찬모 위원장 \/\/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위원들이 시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교육감 출석 문제를 놓고 초반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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