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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국세납부액이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경제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제규모에 걸맞지 않게
국비 지원금은 턱없이 적어 홀대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첫 날 주요내용을
한창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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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지난해 국세청이 걷어간 국세는
무려 8조 2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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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중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입니다.
반면 지난해 정부의 국고보조금은
4천 500억 원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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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첫 날 울산의
경제규모에 비해 턱없이 적은 국비지원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천병태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INT▶이기원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국회 국감에서도 논란이 됐던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산업단지 폐기물
매립의혹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INT▶이재현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3년동안 기준치에 육박하거나 초과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강대길 의원\/ 환경복지위원회
이밖에 최근 잠잠해진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운동을 울산시가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첫날, 의원들의 의욕넘친
질의가 이어졌지만 대안을 제시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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