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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연어 숫자가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태화강은 우리나라에서 연어가 가장 많이 찾는 3대 하천으로 당당히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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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에서 수만 킬로미터의
힘든 여정을 거치며 태화강으로 돌아온 연어.
자신의 고향 하천에서 산란하기 위해
마지막 힘을 짜냅니다.
도심 속 희귀한 산란 장면을
포착하려는 취재 경쟁이 뜨겁고,
신비한 광경에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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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다"
산란을 마치고 수명을 다한 연어는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지만, 다음 달부터는
새 새명이 알에서 부화합니다.
◀S\/U▶ 연어가 이곳 태화강을 찾기 시작한지 벌써 10년째입니다. 올해 그 숫자는
역대 최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투명 CG) 연어 회귀가 끝나는
이달 말이면, 지난 2천3년 첫 관측 이래
최고 기록인 2010년 716마리를
훌쩍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매년 수천마리의 연어가 찾는 강원 남대천,
경북 왕피천과 더불어 태화강이 '연어 3대
하천'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INT▶ 항만수산과장
연어가 도심 하천을 찾는 것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여서,
태화강 연어를 하루빨리 관광 자원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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