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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분야의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는 해양플랜트 전문 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열렸습니다.
핵심 기술과 부품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해양플랜트 업계의 난맥을 뚫어낼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민성빈 기잡니다.
◀VCR▶
바다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찾아내는
시추선의 가격은 5억달러,
우리 돈으로 5천억원정돕니다.
바다 위에서 원유와 가스를 정제하고
보관하는 선박은 무려 30억달러,
3조원에 이릅니다
일반 선박보다도 몇 배나 비싼 까닭에
해양플랜트 선박은 조선업계의
미래 산업으로 가광받고 있습니다.
◀INT▶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57억달러의
해양플랜트를 수주해 세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올해는 처음으로 전문 전시회까지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습니다.
(S\/U)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는
올해가 첫 번째 행사인데도 27개 나라에서
400여개 업체가 참여해 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중요성을 반영했습니다.
◀INT▶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의 매력.."
해양플랜트 핵심 기술과 부품은
아직까지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면서
많은 외화가 유출되고 있dj
이번 전시회가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
"우리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
정부도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강서구 일원에 조선해양플랜트 혁신 클러스터와
기자재 R&D센터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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