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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로 승격한 지 올해로 15년, 울산은
경제적으로는 따라올 도시가 없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울산의 지속 발전을 위한 과제를 논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는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때라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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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5년 동안 울산은 눈부신 성장을
거뒀습니다.
광역시로 승격하자마자 닥친
IMF 구제금융사태를 슬기롭게 넘기며
근로소득은 2배 가까이 늘어났고,
150억 달러 수준이었던 연간 수출액은
지난해 천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경제적 풍요는 태화강 복원과 공원 확충 등
각종 사회 기반시설 구축으로 이어졌습니다.
◀INT▶ 교수
물적 성장 잘 되고 사회 안전망도 갖춰져.
(CG)실제로 울산시민에게 15년 동안
생활 여건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물었더니,
공원과 주거, 여가시설이 좋아졌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줄어들지 않는 공단 안전 사고와
환경 오염 등으로 삶의 질을 걱정하는 시민도
적지 않았습니다.
◀INT▶ 연구원
공단 안전, 산업 재해 문제 개선해야.
특히 고령화 속도가 빠른 울산에선
가정 경제의 앞날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안정된 복지 시스템 구축이 절실
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 연구원
사회통합 이룰 수 있는 복지정책 필요.
눈부신 경제 성장를 이뤄낸 지난 15년을
바탕으로, 이제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마련에 주력해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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