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를 다루는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특별협의가 오늘(11\/15) 오후
울산공장에서 열렸지만 노사 모두 기존 입장만 되풀이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협의에서도 회사측은
사내하청 3천명 신규채용과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으며
비정규직 노조는 불법파견 인정과
전원 정규직화를 주장해
논의는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한편 비정규직 노조의 고공 농성이
오늘(11\/15)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새누리당 의원들이 농성 현장을 방문했지만
노조는 새누리당의 입장이 회사측 입장과
다를 바 없다며 면담을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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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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