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감기약과 소화제 같은 상비약을
이제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됐죠.
울산에서도 약을 파는 편의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어디서나 편하게 이용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편의점 한켠에 마련된 상비약 코너.
진통제와 소화제, 감기약 같은
간단한 약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늦은 밤 시간, 공휴일에 약을 사지 못해
쩔쩔맸던 시민들이 불편을 한결 덜게 됐습니다.
◀INT▶ 손님
급할 때 이용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팔 수 있게 되면서
울산에서 판매 의사를 밝힌 편의점은
지금까지 289곳.
하지만 대형 체인에 속하지 않은
소규모 편의점 50여 곳은 아직 약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
직접 제약회사랑 계약하고 약 받다 보니..
이때문에 실제 약을 파는 편의점은
전체 370여 곳 가운데 65% 정도입니다.
또 약을 파는 곳에서도
자세한 복약 지도를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약을 팔려면 보건복지부에서 안전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편의점 주인만 교육을 받고
직원들은 아무 지시도 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YN▶ 편의점
특별히 지시받진 않았다.
우리 동네 편의점 중 어디에서 약을 살 수
있는지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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