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소규모 편의점은 '아직'

유희정 기자 입력 2012-11-16 00:00:00 조회수 0

◀ANC▶
감기약과 소화제 같은 상비약을
이제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됐죠.

울산에서도 약을 파는 편의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어디서나 편하게 이용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편의점 한켠에 마련된 상비약 코너.

진통제와 소화제, 감기약 같은
간단한 약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늦은 밤 시간, 공휴일에 약을 사지 못해
쩔쩔맸던 시민들이 불편을 한결 덜게 됐습니다.

◀INT▶ 손님
급할 때 이용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팔 수 있게 되면서
울산에서 판매 의사를 밝힌 편의점은
지금까지 289곳.

하지만 대형 체인에 속하지 않은
소규모 편의점 50여 곳은 아직 약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
직접 제약회사랑 계약하고 약 받다 보니..

이때문에 실제 약을 파는 편의점은
전체 370여 곳 가운데 65% 정도입니다.

또 약을 파는 곳에서도
자세한 복약 지도를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약을 팔려면 보건복지부에서 안전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편의점 주인만 교육을 받고
직원들은 아무 지시도 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YN▶ 편의점
특별히 지시받진 않았다.

우리 동네 편의점 중 어디에서 약을 살 수
있는지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