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울산 첫 원전 안전?(로컬용)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1-16 00:00:00 조회수 0

◀ANC▶
겨울철 전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울산관내 첫 원전인 신고리 원전 3호기가
내일부터 본격 시험운전에 들어갑니다.

한수원은 첨단 장비로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밝혔지만, 시민단체는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6조 5천억 원을 들여 착공 5년 만에 건설된
신고리 원전 3,4호기 입니다.

발전용량이 울산 전체 수요의 40%인 시간당 140만Kw, 기존 원전보다 규모가 40%나 큰
초대형 원전입니다.

S\/U) 제 뒤로 보이는 앞쪽이 신고리 3호기,
뒤쪽이 4호기입니다. 이들 원전이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가면서 울산도 원전시대가
개막됐습니다.

CG> 기존 고리 1,2,3,4호기와 신고리 1,2호기는
부산에 있었지만, 신고리 3,4호기부터 앞으로
계획된 5,6호기는 모두 울산에 세워집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3,4호기가
최초로 디지털화된 아랍에미레이트 수출형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며, 원자로 온도를 높이는 등
점검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INT▶ 원전실장

원전 1기 당 주어지는 각종 지원금은
약 4천 5백억 원,

시민단체는 그러나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유치한 원전에 대해 여전히 불안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뇌물수수와 사고 은폐, 마약 사건 등
한수원의 잇단 비리도 이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INT▶ 환경연합

울산시 서생면에 처음으로 들어선 신고리
3호기는 내년 9월,4호기는 2천 14년부터 실제 전기를 생산하며, 설계수명은 앞으로
60년 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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