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3위 도약 사실상 물거품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1-18 00:00:00 조회수 0

K리그 울산현대가 오늘(11\/18)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거두면서 3위 도약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리그 종료까지 4경기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오늘 무승부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3위와 승점 9점차를 유지하게 되면서
사실상 역전이 어렵게 된겁니다.

울산은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 3위 입성 실패로 내년 대회
참가가 불투명해지며 자존심을 구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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