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울산공고 돌풍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1-1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공고 야구부가 창단 3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사실상 야구 불모지나 다름없던 울산에
야구 명문고등학교가 탄생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과 부산, 경남 지역의 6개 고등학교
야구부가 출전한 제1회 롯데기 대회 결승전.

울산공고가 예선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파죽의
5연승으로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울산공고 연승의 제물에는 야구 명문인
경남고와 부산고도 속해있었습니다.

비록 오늘 경기는 4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지난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신생팀 답지 않은 저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코치
'체전 이후 자신감 많이 생겼다'

창단 3년에 불과하지만 벌써 3명이나 프로에
진출하며 후배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INT▶ 선수
'매 경기 이기겠다는 마음가짐'

남은 과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1팀에
불과한 열악한 야구 인프라를 성장시키는 일.

문수야구장이 건립되면 프로야구 경기도
열리는 만큼 울산공고의 돌풍이 야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신생팀으로서 창단 초기부터
쟁쟁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울산공고가
신흥명문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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