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현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이근호가 아시아 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후보 5명 가운데 이름을 올린 이근호는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 7도움을
기록하며 대회 MVP에 올랐고, A매치에서도
5골을 터뜨려 유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오는 29일 발표되는 올해의 선수에 이근호가
선정되면 한국 선수로서는 지난 1991년
김주성에 이어 21년 만의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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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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