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수달.삵 돌아왔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12-11-20 00:00:00 조회수 0

◀ANC▶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삵이 도심 하천인 태화강
곳곳에서 카메라에 생생히 포착됐습니다.

태화강이 생명의 강으로 살아나면서
서식 종도 다양해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멸종 위기종인 삵이 강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삵은 고양이보다 덩치가 크고
등에 점선으로 된 줄무늬가 특징.

2009년 처음 발견된 이후
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 부부도
물 속을 들락거리며 분주히 움직입니다.

수달은 올해로 7년째 태화강 서식이 확인돼
태화강에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S\/U▶ 이 밖에도 태화강 삼호섬과 용금소,
북구 동천강에서도 수달이나 수달 흔적을
발견했다는 시민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구리는 이제 태화강 곳곳에서
시민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야생 동물이 됐습니다.

◀INT▶ 울산시
"자연 환경 개선, 먹이 풍부"

태화강이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나면서
멸종 위기를 맞은 야생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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