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경찰서는 택시만 골라
수십 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모 군을 구속하고
일당 17살 임모 군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중구 성남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54살 김모씨의 택시에서
현금 4만원과 블랙박스를 훔치는 등
울산, 경남지역 택시 21대에서
현금 200만원과 블랙박스 20대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택시기사가 조금씩 내려둔
유리창문을 잡아 당겨 금품을 훔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그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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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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