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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울산공장 화재사건이후
협력업체들이 일감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재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조사가 실시됐는데, 원인 규명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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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가 돼버린 원단들.
까맣게 변해버린 기계 설비와
검게 그을린 공장 외벽.
지난 16일 발생한 화재의 흔적들입니다.
장판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공기를 불어넣는 과정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와 함께 1억 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겁니다.
더 큰 문제는 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장판을 찍어내는 대형 설비가 멈춰서면서
조만간 재가동되지 않을 경우 협력업체들의
연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SYN▶ 협력업체
"당장은 아니더라도 다음달.."
화재원인을 밝히는 데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s\/u)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 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SYN▶ 과학수사팀
"수집한 자료로 분석해.."
경찰은 화재원인 규명과는 별도로
4명이 사상한 중대재해인 만큼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MBC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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