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심판>당월지구 공영개발 가닥

입력 2012-11-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온산앞바다 당월지구 공유수면
매립을 두고 울산시와 업체간의 다툼에서
중앙행정 심판위원회가 울산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공영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보도에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온산읍 당월지구 공유수면 매립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영개발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공영개발이냐
민간개발이냐를 두고 첨예하게 얽힌
이번 사안과 관련해 업체측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당월지구는 대원그룹 계열사인 유니언로직스가 울산시가 공영개발 등을 이유로 사업신청을
두차례 반려하자 지난 6월 행정심판을
제기했습니다.

업체측은 당월지구가 국토해양부로부터
항만배후단지에서 제척돼 산업단지개발이
가능해졌다며 사업시행권을 달라고
주장해왔습니다.

------------CG시작-------------------------
이에 맞서 울산시는 그동안 국토부에 꾸준히
공영개발을 전제로 항만배후단지 제척을
요청했고, 공공재인 공유수면 매립을 민간에게 맡길 경우 기형개발될 우려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CG끝------------------------------

울산시는 앞으로 강양과 우봉지구와 연계해
이 일대 21만 제곱미터를 공영개발해
우량업체에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유니언 로직스가 법원에 별도의 행정
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불씨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