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고래파크 무산?<단독>

입력 2012-11-20 00:00:00 조회수 0

◀ANC▶
강동권 관광개발 사업의 핵심시설인
고래센트럴 파크가 정부의 사업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강동권 개발 전반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사업이 뜻하지 않은 좌초를
만났습니다.

핵심시설인 고래센트럴 파크 건립사업이
정부의 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났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천 10년 민간사업자와
고래 센트럴 파크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민간투자
타당성 심사를 받아왔습니다.

KDI는 심사결과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며,울산시에 전면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울산시는 그러나 사업추진이 조금 늦어질
뿐 사업자체가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라며
여운을 남겼습니다.

◀INT▶전경술 관광과장\/ 울산시
"전면 수정 불가피--"

고래 센트럴 파크는 민간사업자가 오는 2천
15년까지 8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1층 연면적 3만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과 고래공연장을
건립하는 강동권의 핵심시설입니다.


강동권 핵심시설이 차질을 빚으면서 강동권
관광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민간투자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