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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핵심 관광
프로젝트들이 시작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동권 고래 센트럴 파크와 신불산
케이블카 등 대형 사업 부진에 대한
대책이 집중적으로 추궁됐습니다.
한창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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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의 핵심인
고래센트럴 파크 건립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따가운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고래센트럴 파크는 5만 5천여 종의 어류를
전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과
고래쇼장으로 계획돼, 무산될 경우 강동권
전체 개발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설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습니다.
◀INT▶허 령 시의원
◀INT▶전경술 관광과장\/ 울산시
고래센트럴 파크가 무산위기에 처하면서
오는 2천 16년까지 강동권에 3조 원의 민자를 유치해야 하는 울산시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와 관련해서는
공영개발하자는 주장과 그에 앞서 케이블카
타당성 조사부터 하자는 견해가
엇갈렸습니다.
◀INT▶김종무 시의원 "공영개발하자"
◀INT▶천병태 시의원 "차분히 대응 타당성"
울산시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고
민자든 공영이든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입니다.
울산권 관광개발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과 방향정립이 시급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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