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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속에 기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름다운 가게에 이용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고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하면서
나눔의 문화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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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물건이 진열된 매장 안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손 때가 묻은 중고품이나 폐업.업종
변경 과정에서 나온 상품들인데,
의류부터 문방구, 서적에 운동용품까지
가격도 저렴합니다.
S\/U) 이곳에서 판매되는 물건들은 모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것으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쓸만한 물건도 많다보니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단골 고객이 상당수입니다.
◀INT▶ 소비자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아름다운 가게는
전국에 매장이 120곳, 매출은 11배나
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비용을 줄이고, 기증자에게
소득공제 혜택을 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나눔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관리자
모두가 움츠려드는 불경기지만 환경과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소비는
더 늘고 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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