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9민원신고 '신중히'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1-22 00:00:00 조회수 0

◀ANC▶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급하지 않은 민원 신고가
화재출동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에,
119를 누르기 전에
조금은 신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임선응 기잡니다.

◀VCR▶

날씨가 건조해지는 11월부터 2월까진
해마다 화재 신고가 급증합니다.

지난 2010년과 지난해에도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는 300건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S\/U)화재가 늘어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소방관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잠긴 문을 열어달라거나
휴대전화를 찾아달라는 등의 신고전화입니다.

하수구에 빠진 열쇠를 빼달라는 전화부터..

◀SYN▶
"수퍼추후"

집에 들어온 벌을 잡아달라는 신고도 있습니다.

◀SYN▶
"수퍼추후"

금정구와 동래구 등 5개 소방서는
아예 민원 관련 출동을 전담하는
'생활안전구조대' 운영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외의 소방서에선 진화나
구조를 담당하는 소방인력이
민원 출동에 나서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화재 등의 긴급상황에
소방인력 투입이 늦어질 수 있는 겁니다.

◀INT▶
"당부의 말..."

보다 신중하게 누르는 '119'...

도움의 손길이 다급한
다른 이웃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MBC 뉴스 임선응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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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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