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큰 혼란 없어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1-22 00:00:00 조회수 0

◀ANC▶
버스가 운행거부에 들어가면서 우려했던
큰 혼란은 다행이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버스업계 전면 운행중단 첫 날.

버스 정류장은 평소보다 사람들이 부쩍
줄었습니다.

대체 투입된 전세버스가 운행되고,

배차시간이 길어지긴 했지만
시내버스 운행이 눈에 띄게 줄지는 않았습니다.

◀INT▶이율락
'평소보다 사람 적은 것 같다'

버스 운행이 중단된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발 빠르게 대체 교통수단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가 운행중단에 나서면서 울산시도 긴급
대책을 내놓고 시민 불편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전세버스 백대를 긴급투입하고,

버스업계와 협의해 마을버스와 리무진버스는
정상 운행, 주요 노선은 평소 1\/3 수준의
버스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외버스의 경우 아직
대체교통편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버스 운행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일부 노선에
투입되고 있는 버스 운행도 장담할 수 없어
혼란이 가중되지 않을까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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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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