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돌고래 폐사 2달 동안 '쉬쉬'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1-22 00:00:00 조회수 0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 체험관 돌고래
다섯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폐사한 돌고래는 지난 3월 일본에서 들여온
5살난 암컷 돌고래로,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법정 전염병인 돈단독 병에 걸려 지난 9월 22일 폐사한 사실이 남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남구청은 통합진보당 국일선 의원이 요청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도 이같은 폐사 사실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