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11\/22)
울산에서 열린 노사민정 간담회에서
"현대자동차는 현재 정규직화하려는 사내하청 근로자를 3천명보다 더 많이 고용하고,시기도
계획하고 있는 2천 15년보다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현대자동차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특별협의를 벌였지만
결실이 없어 안타깝다"며, "노사가 더
적극적인 논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천 15년까지 사내하청 근로자
3천명을 우선 채용하겠다고 제안했지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는 전원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37일째 철탑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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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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