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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한 때 운행을 중단했던 울산지역
시내버스가 아침 7시부터 정상 운행에
복귀했습니다.
출근 시간 일부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는
했지만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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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시민들로 북적여야 할 버스정류장이
평소보다 한산합니다.
버스도 평소 승객의 절반 정도만 태운 채
다니고, 대체 투입된 전세버스는 거의 빈 채
운행하고 있습니다.
버스 운행 중단 소식에 시민들이 승용차나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INT▶ 시민
'택시 탈까 하다가 일단 나와봤다'
버스 운행 중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선 학생도
많았습니다.
◀INT▶ 학생
'평소보다 20분 일찍 나와'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시간을 조정하도록
했지만 전세버스 백 대 투입 등 긴급 교통
대책이 마련되면서 등교시간을 늦춘 학교는
3개 학교에 불과했습니다.
◀INT▶ 시민
'걱정 많이 했는데 큰 불편 없어서 다행'
다만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진데다 일부
구간에는 아예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일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정상운행에 복귀한 지역
버스업계는 일단 정치권의 반응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지만 울산의 교통대란 우려는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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