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장관>"3천명 이상 채용하라"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1-22 00:00:00 조회수 0

◀ANC▶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울산을 방문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사는 3천명 이상 고용을 약속하고
비정규직 노조는 고공농성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의 송전탑 고공농성이
40일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하루를 버티기도 힘들지만
노사 모두 서로의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울산을 방문해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비정규직 3천명 신규채용안보다
진전된 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NT▶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3천명보다 더 고용하고 빨리 고용해야)

비정규직 노조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치우친
고공농성을 하루빨리 중단하고 더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농성중단하고 협의를 통해 해결해야)

노조가 요구한 사업장 폐쇄와 관련해서는
현실성이 없다며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실타래 처럼 꼬여만 가는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가 "3천명 이상 채용, 고공농성 중단" 등 이채필 장관의 중재안 제시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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