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천 복개구간 주차문제로 갈등

최지호 기자 입력 2012-11-23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남구청이 추진 중인
'여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주차난을 우려한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반대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신정동 두왕로에서
울산항 입구까지 6.5km 구간의 여천천에
2014년까지 모두 3백억원을 투입해 도심하천을
조성할 계획이지만, 공업탑 주변 상인과
주민들은 복개 구간을 뜯어낼 경우
심각한 주차난이 벌어진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남구청은 주차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민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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