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조, 최병승 정규직 제안 거절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1-23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회사측이 제시한 최병승씨의 정규직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회사측이
최병승씨 정규직 제안이 불법파견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환영하지만 불법파견 문제는 최병승씨 개인이 아닌 전체 사내하청의 문제라며
거절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병승씨는 지난 2005년 정규직화를 요구하다 해고된 뒤 소송을 통해 올해 2월 대법원에서
정규직이라는 최종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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