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소식

서하경 기자 입력 2012-11-23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 목전각의 대가 목불 정민조 선생이
전통을 재창조한 작품세계로 대를 이어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회적 문제를 담은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되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나무판에 한문 전서를 새기거나 파내
서예적인 기교는 물론 회화적인 솜씨마저
엿보입니다.

전통을 재창조해 현대목전각의 진수를
선보이는 목불 정민조 선생.

그의 부친 석불 정기호 선생은 우리나라
초대 국새를 제작한 한국 전각계의
거장입니다.

그는 특집 다큐 '명인'에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선보인 데 이어 손수 만든 전각
작품 2점과 서예작품 2점을 울산mbc에
기증했습니다.

◀INT▶목불 정민조 선생
----------------------------------------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문화를 다룬 영화
'돈 크라이 마미'

동급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계속된
협박과 성폭행에 여중생은 자살을 선택합니다.

법과 사회마저 이 학생을 외면하자
결국 엄마가 복수에 나섭니다.

보호받지 못하는 피해자의 현실이
영화 도가니에 이어 또다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립니다.
-----------------------------------------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발생한
고 김근태 의원의 고문 사건을 담은 영화
'남영동 1985'.

군부 독재 시절 불법 고문 현장에서
인권은 철저히 파괴됩니다.

영화가 끝날 무렵 실제 고문 피해 생존자들의
릴레이 증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험난한 여정을 보여줍니다.
mbc뉴스 서하경\/\/\/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