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고래마을 조성 가속도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1-23 00:00:00 조회수 0

◀ANC▶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래특구로 지정된
남구 장생포가 정부로부터 우수특구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올 한해만 백만명이 넘게 다녀갔는데,
고래문화마을 조성까지 마치면, 해외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수 천 마리의 고래떼가 매끈한 자태를 뽐내며
군무를 펼치는 동해바다.

◀SYN▶ 관광객
'고래다 고래!'

올 한 해 24차례나 고래떼를 발견한
고래바다 여행선은 네 번에 한 번 꼴로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여기에 살아있는 고래를 눈 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래생태 체험관과,

국내 포경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고래박물관까지.

◀S\/U▶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조성된
고래마을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도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직접 고래잡이를 했던 포경선원들은
당시의 기억을 생생히 전하고
있습니다.

◀INT▶ 전 포경선원
'예전엔 고래 정말 많았다'

남구는 선사시대부터 포경 당시
생활상을 고스란히 보여줄 수 있는 장생포
고래 문화마을 조성을 오는 2천 14년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INT▶ 고래 박물관장
'울산의 자랑거리 될 것'

올 한해만 110만명이 다녀간 장생포는 새로운
변신까지 준비하며 진정한 고래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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