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항공산업 부산 투자 반대(경남)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1-24 00:00:00 조회수 0

◀ANC▶
대한항공이 부산시에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에 대해
항공 산업 위축을 우려하는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종승 기자
◀END▶
◀VCR▶ 【 END 】
【 VCR 】
대한항공의 부산 항공산단 조성 계획에 대해
사천시와 각급 단체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항공산업 중복 투자를 집중 성토했습니다.

중복 투자가 이뤄지면 지역 항공업체의 유출이
불가피하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이 카이를 인수해
경남과 인접한 부산지역에
23만제곱미터나 되는
항공산단을 새롭게 조성하면
사천은 껍데기만 남는다는 불만도 쏟아집니다.
【 싱크 】(정만규 사천시장)



카이가 대한항공에 넘어가면
사천은 군수분야만
남게될 것이란 우려도 나왔습니다.
【 인터뷰 】


이에대해 대한항공측은
"부산에 새로운 투자를 한다는 개념이지,
사천의 항공 인프라를
부산으로 옮기는게 아니라"며
있을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전화)



하지만, 사천시와 시의회, 시민사회단체는
대한항공 카이 인수에 반대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결의하는 등
반발 수위를 더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 정치권도 국가 항공산단 지정을
앞둔 상황에서 중복 투자 방침이 나온 것에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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