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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학성산에 조성된 역사체험 탐방로에서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심속 이색 체험을 만끽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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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하게 정비된 숲 속 길에 사람들의 발 길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울산MBC에서 출발해 학성공원까지 이어지는
5.7km에 달하는 도심 속 숲 길.
◀INT▶ 시민
'너무 걷기 좋다'
나지막한 산을 따라 걸으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건 기본.
역사체험 탐방로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길을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서 울산왜성과 구강서원, 충의사,
주상절리 등 다양한 문화유산도 만날 수
있습니다.
◀INT▶ 시민
'역사 탐방 좋다'
야외공연장까지 마련된 이 탐방로는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S\/U▶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몰려
도심 속에서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
걷기대회를 만낀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2.2도까지 뚝 떨어졌고
낮 기온도 예년 기온을 밑돌았지만 맑게 개인
날씨 속에 시내 유원지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내일도 쌀쌀한 날씨는 계속 이어지겠고
밤 늦게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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