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부츠 부작용 주의!!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1-25 00:00:00 조회수 0

◀ANC▶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하고 멋도 낼 수 있는
부츠 찾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츠를 오래 신으면
부작용이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와 건강,나윤희 캐스터 입니다.

◀END▶
◀VCR▶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절기상 '소설'이
지나면서 거리에는 부츠로 멋을 낸 여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신다가는
자칫 발에 병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부츠를 즐겨 신었다는 김송희씨.

발에 무리가 가서, 엄지 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무지 외반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I N T▶ 김송희 무지외반증 환자

가장 해로운 건,
길고, 굽까지 높은 가죽 부츠입니다.

맵시를 내기 위해 앞 폭을 좁게 만들기 때문에 발가락뼈가 굽을 수 있습니다.

또 가죽이 종아리를 꽉 조여, 혈관이 늘어나
생기는 '하지 정맥류'가 올 수도 있습니다.

◀I N T▶ 고만석 정형외과 전문의

평소 발근육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도 중요한데요,

발가락을 최대한 벌려 5초간 힘을 줘 10차례
정도 반복하는 습관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S \/ U ▶
겨울철 높은 부츠를 매일 신기보다는
굽이 낮은 신발과 번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멋을 포기할 수 없다면 적당한 운동도 꼭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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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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