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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지역에 주로 수출돼 왔던 딸기가
이제는 항공기를 이용해
러시아나 유럽까지도 수출이
가능해졌습니다. .
신선농산물의 장거리 수출을 위해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대항항공과
MOU를 맺었습니다.
지종간 기자 취재
【 END 】
【 VCR 】
딸기 집단재배지로서는 전국최대 규모인
진주 대평딸기특화단지,
-----------디졸브
이 곳에서 생산되는 겨울 딸기가
러시아, 모스크바로 본격 수출됐습니다.
수출 물량은 30톤 정도,
동남아 수출규모에 비하면 아직은 소규모지만
거리가 먼 러시아까지 수출선을 다변화 했다는 점이 일단 고무적입니다.
【 인터뷰 】 윤갑수 대평 딸기 수출농단 대표
신선도를 생명으로 하는 딸기가 먼 러시아까지 수출이 가능한데는 이제는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는 국내 신선농산물의
장거리 지역 수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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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특별 운임 MOU를 체결했습니다.
특별운임 적용기간은 내년 6월까지 모스크바로
한정됐지만 지속적인 물량만 확보되면
유럽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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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재수 사장\/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유럽도 물량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
딸기같은 신선농산물은 운송비용과 신선도
때문에 90% 이상이 선박을 이용해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 등지에 수출돼
왔습니다
(s\/u)
운송비 문제로 장거리 수출이 어려웠던
경남의 겨울딸기가 이제 러시아를 공략합니다
우리딸기가 모스크바인들의 입맛을 얼마나
사로 잡을지 주목됩니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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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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