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 인허가 실적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올 들어
지난달까지 주택 건설 누적 인허가 건 수는
8천 713가구로 최근 3년 평균 실적보다
67.5% 늘었습니다.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가구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지난해보다 95.4% 증가한
1천 620건을 기록했으며, 유형은 원룸이
97.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남구 옥동 등 일부 지역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70%를 넘어 여전히 주택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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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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