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인허가 67.5% 증가..상당수 원룸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1-26 00:00:00 조회수 0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 인허가 실적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올 들어
지난달까지 주택 건설 누적 인허가 건 수는
8천 713가구로 최근 3년 평균 실적보다
67.5% 늘었습니다.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가구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지난해보다 95.4% 증가한
1천 620건을 기록했으며, 유형은 원룸이
97.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남구 옥동 등 일부 지역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70%를 넘어 여전히 주택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