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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사무감사 열의는 높았지만 대부분
국정감사에서 거론된 내용이 반복돼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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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
3당 체제로 재편되면서 전례없이
강도높은 감사를 예고했던 올해
행정사무감사.
2주간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원들은
kCC 언양공장 하천부지 불법 점유사건 등
공무원들의 도덕 불감증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SYN▶11월 14일 리포트,
특히 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위
행정사무감사는 파행을 거듭한 끝에
교육감이 처음으로 감사장에 불려나오기도
했습니다.
◀SYN▶교육감 첫 출석 리포트
하지만 천여건의 자료요청에 비해 알맹이는
많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국정감사 때 이미 언급됐던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의욕만 앞섰을 뿐 전문성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INT▶ 권필상 사무처장 \/\/울산시민연대
(예년과 달라진 것 없다,,)
상대적으로 당세가 약해진 야당의원들이
전혀 힘을 쓰지 못했고, 대선과 맞물려
대형 이슈를 발굴하지 못한 점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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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서 지적된 각종 문제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반영되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한 점은
여전히 행정사무감사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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