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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홍일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김홍일이 정신 이상자가 아닌
계획적인 범죄자"라며, 최고의 중형을 구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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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자매를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홍일.
한 달전 1차 공판 때보다
부쩍 살이 오른 모습입니다.
◀SYN▶ 지금 심정은 어떻습니까?
재판 시작과 함께 김홍일을 향해
욕설과 비난이 쏟아낸 일부 방청객들이
퇴정당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살해당한 언니가 사건 열흘 전부터
김홍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
직장 동료의 증언을 통해 이번 범죄가
우발적이 아니였음을 강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유사한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INT▶ "강력 범죄 꿈꾸지도 못하게"
김홍일은 지난 한달 동안
공주치료 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달 21일 열리는 3차 공판 때
공개될 예정입니다.
◀SYN▶ "심리 검사, 뇌파 검사 등"
◀S\/U▶ 검찰은 3차 공판 때는 김홍일이
자매를 살해하겠다는 말을 직접 들은 증인을
채택하는 등 계획 범죄를 입증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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