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자동차가 최근 직종전환 신청을 받았는데 사무직원들이 대거 생산직 전환을
신청했습니다.
승진보다는 만년 대리라도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생산직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사무직 근로자 김모씨.
입사 15년차인 김씨는 최근 생산직으로
직종 전환을 신청했습니다.
cg)
현대차 노사가 생산현장 근무를 희망하면
이번 한 번만 전직 기회를 보장하기로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out)
김씨처럼 사무직에서 생산직으로
직종전환을 신청한 사람은 울산공장 142명과
남양연구소 11명 등 모두 175명.
이 가운데는 생산직으로 입사했다
사무직으로 전직을 한 뒤 이번에 다시 생산직을 신청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생산직 신청자가 많은 것은
과장으로 승진하면 노조원 자격이
없지만, 생산직은 조합원 자격을 유지해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권오일 실장 \/\/현대자동차 노조
(고용 안정 등을 고려해서)
여기에 생산직의 경우 출퇴근 시간이
정확히 지켜지는데다 잔업과 특근수당까지
합쳐 많게는 천만원까지 임금도
늘어납니다.
s\/u)
현대자동차는 전직 신청자에 대해
다음달 초까지 심사를 마친 뒤 확정되면
내년 1월부터 생산현장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