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올해도 금값..온정은 여전

유희정 기자 입력 2012-11-28 00:00:00 조회수 0

◀ANC▶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김장 담그는 가정 많은데요,

올해는 배추 값이 많이 올라 김장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가주는 훈훈한 온정은 여전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진 초겨울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마음도 바빠졌습니다.

◀INT▶ 주부
재료값 비싸서 걱정.

올해 배추 20포기로 김장을 담그는 데
드는 비용은 21만 7천 320원.

지난해보다 20% 넘게 올랐습니다.

(S\/U)지난해 폭등했던 고춧가루 가격은
다소 떨어졌지만, 대신 배추 값이
두 배 가까이 오르면서 김장 비용이
20만원대로 올라섰습니다.

김장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을 걱정하는 주부들은 올해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배추 5천 포기에 무 3천 개가 동원된
대규모 김장.

추운 바람을 맞으며 고되게 일하지만,
배추 한 포기 한 포기에 정성을 담다 보면
마음이 먼저 따뜻해집니다.

◀INT▶ 참가자
잘하는 일로 도울 수 있어서 보람 느낀다.

주부 봉사단이 만든 김치는
저소득층 천 100여 세대의 겨울 걱정을
한결 덜어줄 걸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