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연속기획1>울산현안 긴급점검

입력 2012-11-28 00:00:00 조회수 0

◀ANC▶
대선 후보들이 지역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울산 MBC가 지역 현안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서면 질의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답변을
오늘부터 연속 보도합니다.

먼저 원전정책과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에 대한 후보들의 견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안전정인 전력 수급과 안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원전 정책에 대한 질문에서
여야 대선 후보들은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CG시작---------------------------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전력수급 문제로
원전을 당장 폐기하거나 중단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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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시작---------------------------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신규원전의 건설은 금지하고 설계수명이 종료된 원전은 가동을 중단한 뒤 폐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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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도 수명이 다한 원전은
즉각 발전을 중단하고 친환경 대안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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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물에 잠겨 있는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해법에 관해서도 입장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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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식수문제와 관련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울산시가 제시하고 있는
수로변경 형태로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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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암각화 의미를 볼 때 댐 물길변경안은
완전성을 해친다며 문제는 장기적인
식수 확보 대책이라고 밝혔습니다.
-------------CG끝---------------------------

이정희 후보는 울산시와 문화재청, 시만단체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꾸리자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벌이는 여야
대선캠프의 정책대결이 이번 대선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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