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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 뒤인 2천 31년을 목표로 하는
울산시의 중장기 교통 계획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고속과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도 연차적으로 추진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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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2년 들어선
울산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입니다.
하루 7백편의 대형 버스가 드나들고
인근의 백화점 쇼핑 차량까지 몰리면서
도심 교통 혼잡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 인터뷰
울산시 중장기 교통계획이 국토해양부 심의를 거쳐 확정됨에 따라, 버스터미널이 앞으로
10년 안에 언양이나 북구권역으로 이전이
추진됩니다.
우선 언양 시외버스 터미널이
2천 16년까지 먼저 옮겨갑니다.
S\/U) 터미널 이전과 함께 버스전용 차로제
도입 등 대중교통망 확충도 추진됩니다.
CG>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와 울산-포항,
울산-함양간 고속도로와 시내권의 옥동-농소, 오토벨리로 등 동서남북으로 16개의 간선도로가 건설되고, 울산신항만과 지역항공사 설립이
추진됩니다.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28조 원이
넘는 예산 확보와 부지 보상문제 해결이
관건입니다.
◀INT▶ 건설교통국장
한편 울산시는 터미널 이전으로 7배나 오른
땅값 시세차익으로 특혜 시비가 이는
롯데쇼핑에 대해 일부 부지의 공원 기부 등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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