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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작은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라는 온정의 손길이, 첫 날부터
이어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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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는
사랑의 온도탑.
2006년부터 울산에 세워진 온도탑은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00도를 넘겼습니다.
올해 목표액은 역대 최고인
34억 2천 400만 원.
제막과 동시에 모금이 쇄도하면서
첫날부터 온도가 7.4도나 올랐습니다.
선뜻 행동에 나서기 어려운 나눔이지만
작은 돈이라도 시작해 보면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INT▶ 어린이
사고싶은 것 있어도 기부가 더 보람있어.
평생 폐지를 주워 어렵게 모은 돈을
모두 기부하기로 약속한 것도 나눔이 주는
보람과 기쁨 때문입니다.
◀INT▶ 유산 기부자
자꾸 여기저기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울산 MBC 등 언론사와 ARS를 통해서도
나눔의 마음을 보탤 수 있습니다.
올해는 개인 기부를 장려하기 위한
색다른 나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INT▶ 모금회
나눔 송년회 개최하도록 지원하기도.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말까지 사랑
가득한 울산시민들의 온정을 기다립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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