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 오후 12시 30분쯤
남구 야음동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28살 홍모 씨가
18층 자신의 집 창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고시 준비로 수 년째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루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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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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