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 옹벽 2번째 붕괴 균열(VCR O)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02 00:00:00 조회수 0

오늘(12\/2) 새벽 1시쯤 울산 우정 혁신도시내 IS 동서가 시공 중인 아파트 건설 현장
뒷편 옹벽이 무너져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무너진 옹벽은 높이 40미터, 길이 125미터로
폭 3~5미터 가량의 균열이 7곳에 걸쳐 발생해
현장 접근이 차단됐습니다.

LH는 아파트 건설사가 안전 규정을 무시하고
터파기 공사를 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12월에도 옹벽이 무너져
차량 통행이 금지됐으며, 지난 5월 보강 공사를
하고도 또 다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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