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어린이 장염 '주의'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02 00:00:00 조회수 0

◀ANC▶
주로 여름에 생길 것 같은 장염이 실제로는
요즘 같은 추운 겨울철에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는데,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ND▶
◀VCR▶

며칠 전부터 구토와 설사 증상이 보여
병원을 찾은 6살 민송이.

단순한 감기인 줄 알았지만 병원에서
바이러스성 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I N T▶ 신정민\/민송이 어머니

겨울철 장염 주요 원인인 '노로 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으면 증식을 더 잘하기 때문에
12월부터 1월 사이 환자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겨울철 장염 환자의 62%는
10살 미만 어린이인데요,

아이들은 탈수 현상이 쉽게 오기 때문에
어른보다 더 위험합니다.

◀I N T▶ 홍찬의 소아과 전문의

장염 바이러스는 입을 통해 전염되는데
장난감이나 놀이기구에서 옮기 쉽습니다.

또 장염에 걸린 어린이를 돌보다 어른도
감염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S \/ U ▶
겨울철 장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같은 기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고
아이들의 손이 많이 닿는 장난감이나
우유병은 자주 살균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