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무역기획2] 수출의 최전선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2-02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사상 첫 수출 천억달러를 달성했던
울산은 21개월 연속 우리나라 수출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울산 수출의 최전선인 수출
부두는 연중 쉴 틈이 없는데요,

이돈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세계 각지로 수출되는 차량들이 운반선으로
쉴 새 없이 들어갑니다.

최대한 짧은 시간에 가능한 많은 차를 실어야
하는만큼 주차 기술은 신기에 가깝습니다.

적재된 차량은 하나에 2톤까지 지탱이 가능한
끈 4개로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S\/U▶ 이런 자동차 운반선이 1년에 9백여
차례나 이 곳 부두를 빠져나갑니다. 울산에서만
연간 백만대가 넘는 차량이 세계 각지로
수출되는 겁니다.

눈 깜짝 할 새에 차곡차곡 차량들이 선적되는
우리나라 최대의 자동차 수출 부두.

포니 시절부터 글로벌 빅 5로 성장한
현대자동차의 수출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곳입니다.

◀INT▶ 수출선적회사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석유화학공단에는 차량 2백만 대에 동시에
기름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규모의 유조선들이
쉴새 없이 드나듭니다.

수백개의 송유관과 로봇 팔을 응용한
로딩암은 망망대해에 떠있는 기술 집약형
석유 수출의 전초기지입니다.

이 곳을 통해 세계에 판매되는 석유제품은
연간 40조원이 넘습니다.

◀INT▶ SK에너지
'우리나라 최고의 석유 수출 부두'

수출길에 나서는 우리 제품들이 첫 발을
내딛는 부두는 전국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울산 수출의 든든한 기둥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