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공단 방치 폐기물 고발 검토

입력 2012-12-03 00:00:00 조회수 0

북구 효문공단에 20년째 방치된 폐기물처리를
놓고 북구청과 땅 소유 업체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업체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북구청이 청결유지명령에 이어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사태가 해결될
가능성이 낮다며, 주변 오염실태를 조사해
위법사항이 있으면 업체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효문공단 내에 있는 폐기물 더미는
1992년 자동차 시트 제조업체가 부도나면서
폐시트 만 6천여 톤을 그대로 두고 가면서
방치된 뒤 6번이나 땅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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