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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오일허브 사업이 착공될 울산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액체화물 선박들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1척당 많게는 우리나라 하루 사용량과 맞먹는 원유를 실어나르는 수출입 현장을,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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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온 초대형 선박들로 가득한
울산앞바다 7km 해역입니다.
도선사가 30미터 넘는 나프타 운반선 갑판까지
사다리 하나에 의지한 채 올라 갑니다.
이들의 신호로 복잡했던 뱃길이 열리고
예인선이 앞 뒤로 붙어 방향을 바로 잡습니다.
◀INT▶ 도선사
육상에서는 관제센터가 통제하는 사이,
통선이 식량 등을 실어나를 준비를 마칩니다.
S\/U) 15만톤급 화학제품 운반선이 석유화학
단지로 입항하고 있습니다. 울산항에는 이같은
대형선박이 하루에만 150척 넘게 드나들고
있습니다.
부두에 접안하면 밧줄을 고정시키고 파이프를 연결해 곧바로 공장까지 화물을 하역합니다.
지난해 울산항의 액체화물 물동량은
세계 4위인 1억 5천여 만 톤,
울산항이 석유류 거래의 최적지로 꼽히면서
내년부터 고부가가치 오일허브 공사가
본격 시작됩니다.
◀INT▶ 항만공사
내년에 개항 50주년을 맞는 울산항은
24시간 멈추지 않는 항만 주역들의 땀과 노력
속에 동북아 오일허브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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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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