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컨벤션>건립절차 본격화

입력 2012-12-03 00:00:00 조회수 0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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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KTX울산역 역세권 부지에
들어설 전시컨벤션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에 큰 파급 효과가 기대되지만
과잉투자 우려를 극복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울산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 장소로 확정된
KTX 울산역 역세권 부지 조성 공사 현장입니다.

울산시는 역세권 부지 조성 사업 시행자인
울산도시공사와 부지 우선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곳 4만3천㎡의 부지에 천375억원 투입돼
오는 2018년까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만500㎡의 전시장과 회의장이 건립됩니다.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큰 컨벤션 건립으로
KTX 역세권은 물론 서울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INT▶이효재 사장\/ 울산도시공사
"역세권 활성화 기대--"

울산시은 이달 안에 지식경제부에 전시시설
건립계획 심의를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INT▶박맹우 시장
"산업경제와 문화관광분야 활성화 기폭제--"

전국적으로 컨벤션시설 과잉 투자에 따른
차별성과 경쟁력 강화 방안은 해결해야할 숙제입니다.

울산 전시컨벤션센터는 내년에 진행되는
정부의 심의를 통과하느냐가 사업추진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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