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오늘(12\/4) 울산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수위를 더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내일(12\/5) 주야 2시간
부분파업과 오는 7일 전면파업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회사측이 불법파견과 관련해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다음주에는
파업 수위를 더 높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는
회사측이 지난 5년동안 조합원을 사찰해
노동법을 위반했다며, 울산노동지청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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