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에 건강보험료 '폭탄'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2-04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울산지역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6.6%나 급등해
전국평균 4.4%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울산 지역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보이면서 공동주택
과세표준이 19.7%나 올라, 재산과 종합소득
증감분이 반영되는 지난달부터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경우 소득이 아닌
재산에 따라 보험료가 부과돼 근로소득에
대해서만 부과하는 직장가입자들과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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