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12\/4)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부인을 때려 숨지게 한 78살 강모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어제(12\/3) 저녁 8시 30분쯤
남구 선암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75살
이모씨가 전화를 빨리 끊으라며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할머니의 머리를
벽에 부딪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폭력전과 3범인 강씨는
20년전 집을 나가 외도를 일삼다 부인과 자주
말다툼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